[국민일보20191021]중동선교회 설립 35주년, 기념예배 드려 MET언론보도

중동선교회(이사장 조남흥 목사·본부장 홍계현 목사)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선교회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슬람 선교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

윤상원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 목사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중동선교회에서 열린 중동선교회 창립 35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중동선교회 제공

윤상원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 목사는 이날 ‘예루살렘을 넘어 안디옥교회’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예루살렘에 전파된 복음이 어떻게 예루살렘을 넘어 이방인 선교로 확장됐는지를 설명했다.

윤 목사는 “유대인을 위한 복음은 사도 베드로와 고넬료의 환상을 통해 할례없이 오직 믿음으로 세례를 베푸는 신학으로 공인을 받았다”며 “이후 흩어진 신자들이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됐다. 안디옥교회가 이방인 선교의 중심이 된 것처럼 중동선교회도 이슬람권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조남흥 이사장은 “선교회 창립할 때만 해도 전 세계 이슬람권 인구는 7억명이었으나 지금은 17억명에 달한다”며 “그만큼 선교 기회가 많아졌다. 복음전파에 힘쓰자”고 말했다. 기념감사예배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두상달 중동선교회 명예이사장은 “마른 땅에 샘물이 터지듯 중동에 거대한 부흥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중동선교회가 중동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두상달 중동선교회 명예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중동선교회에서 열린 중동선교회 창립 35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중동선교회 제공


중동선교회는 1984년 창립됐다. 중동 한인교회와 현지인 교회를 연계하는 전략으로 선교해왔다. 현재 100여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활동하고 있다. 중동선교회는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윤상원 목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슬람 선교에 협력하기로 했다. 요르단한인열방교회(황외석 목사)와도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met.or.kr).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860082&code=61221111&cp=du



공지사항

KWMA

협력기관

협력기관

협력기관